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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44  ‘키토산’ 활용, 안 찢기면서도 100% 분해되는 비닐봉지 개발
글쓴이:박서정 조회:1362
2019-04-10 오후 1:06:42



땅속에서 분해되지만 잘 찢어지던 기존의 '생분해성 비닐봉지'의 문제를 해결할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한국화학연구원 오동엽·황성연·박제영 박사는 바이오 플라스틱 기반 생분해성 고강도 비닐봉지를 개발했습니다.

화학연은 자체 간이시험 결과 땅속에 묻으면 6개월 이내 100% 분해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기존의 바이오플라스틱은 사탕수수, 옥수수, 나무, 볏짚 등 식물자원과 석유부산물을 혼합해 제조한 고분자 물질로 땅에 묻으면 분해되지만 강도가 약해 쉽게 찢어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연구팀은 게 껍데기와 목재펄프에서 각각 '키토산'과 '셀룰로스' 성분을 추출해 바이오플라스틱의 강도를 높이는 보강재로 사용했습니다.

연구팀이 개발한 비닐봉지의 인장강도는 65~70 메가파스칼(MPa)로, 낙하산과 안전벨트 소재로 쓰이는 나일론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키토산 성분을 함유해 기존 석유계 비닐봉지와 달리 자체 향균 능력도 갖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키토산은 박테리아 등을 살균하는 효과가 있어 별도의 향균 처리를 하지 않아도 식품 부패를 일정 수준 방지할 수 있습니다.

대장균에 노출한 뒤 48시간을 지켜본 결과 바이오플라스틱의 대장균은 90%가 사멸했지만, 석유계 플라스틱인 폴리프로필렌(PP)과 폴리에틸렌(PE)의 대장균은 거의 죽지 않았습니다.

이번 연구는 '카보하이드레이트 폴리머'(Carbohydrate Polymers) 등 3편의 외국 저널에 실렸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원본링크 :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today/article/5141333_2461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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